예술은 자신과 예술성을 갈고 닦아서 만인의 갈채를 받기 위한 봉사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2010년 미술품과 소장품 기증을 통해 김영자 화백과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2013년 6월 27일 기영자 미술기념관을 개관하였습니다.본 전시관은 전남 도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에 기여하고자 누구에게나열린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남지역을 대표하는 여성 예술인의 저력을 조명하고 기증문화 확산의 모범사례로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호남 최초 여성 서양화가 김영자 화백을 기념하는 전시관을
상시 운영중이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