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피어나면 새로운 미래가 피어납니다.
전남 여성을 만나고 삶을 체감하여 미래를 준비하고시간의 벽을 넘어 전남 여성의 100년을 체험합니다.
여성문화유산의 향연속으로 ! 전남여성문화박물관을 소개합니다.
History Of Women
처음엔 딸이었다가, 어머니였다가, 할머니가 되는 여성의 일생, 그러나 여성이 태초에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나면서 부여받은 성적 역할은
역사 속에서 여성으로서의 자리를 굳혀내는, 여성의 힘으로 발휘된다. 전시는 원시 모계사회,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여성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구성되었다.
각 시대의 여성의 지위변화와 더불어, 문화의 변화까지 살펴 볼 수 있는데, 당시에 사용되었던 여성의 장신구 및 사진으로 당시의 생활상을 살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