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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성인지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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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9 전남성별통계
작성자 정책연구실 등록일 2015-07-16
첨부 2009+전남성별통계(인쇄용20100507).pdf

2009 전남성별통계

1. 통계작성 배경과 목적

  1995년 제4차 세계여성대회는 국제적으로 성별분리 통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를 국가적 전략과제로 권고하기 시작한 이후, 2000년 UN 여성특별총회에서는 성별 통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문서를 채택하기에 이르렀다.

  우리나라는 2002년 여성발전기본법 개정에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생산하는 인적통계의 성별분리 조항을 신설하였으며, 2002년에는 통계법 개정을 통한 새로운 통계작성 시 성별 구분을 하도록 제도를 정비하였다. “제3차 여성정책기본계획(2008~2012)”에서도 성별통계의 확립과 관련하여 국가생산통계 중 모든 인적 통계 성별분리, 통계전담조직 및 인력 확충,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의 성별통계 협력체제 구축, 성별통계 생산 절차 개선 등에 대한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위와 같은 국내외 제도와 규정만이 아니라 각종 지역정책 수립과 평가를 위한 지역통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의 지역 특성을 파악하고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가 되는 지역통계 구축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 

  과거와는 달리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한 정책개발이 강조되고 있는 현실속에서 지역에 적합한 정책수립을 위해서는 지역통계의 정확한 추계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특히, “여성․가족”과 관련한 정책을 경제개발과 같은 주요한 정책 분야가 아닌, 사회복지의 한 분야로, 생산이 아닌 소비 분야로 규정화시키는 사회 분위기에서는 이를 수행하는 정책담당 기관과 담당자들은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한 정책의 수립과 집행을 추진해야 한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여 전라남도는 지난 2004년 「2004 전남여성통계」를 발간․배포하였다. 「2009 전남성별통계」는 2004년 이후 지난 5년 동안의 정책적․사회적 욕구의 변화를 반영하고자 지표를 확대하여 생산하고 이를 반영하였다. 무엇보다 이를 통해 전남 여성의 삶과 지위를 파악하고 권익증진에 기여하며, 나아가 보다 나은 성인지 정책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되는데 목적을 둔다.

 

2. 「2009 전남성별통계」의 통계 및 지표 체계 설정
 
  기존의 「2004 전남여성통계」의 11개 분야 155개 개별지표를 기반으로 지표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전남의 정책과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고 여성과 가족관련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지표를 설정하였다. 보육, 문화, 환경 분야가 추가되었으며, “여성”만이 아닌, “여성관련” 지표를 포함시켰다. 

  전남 인구(가구)와 사회에서 다문화가정의 비중이 커짐으로써, 인구 분야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외국인 관련 지표나 통계자료가 포함되었다. 전남의 특성 가운데 하나는 농가 비중이 크며 농업 관련 생산과 산업 비중이 다른 지역보다 높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농가관련 지표를 추가하였다.

  많은 여성이 경제 활동에 있어서 보육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아 경제적 활동을 포기하거나 불편을 겪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보육관련 자료를 삽입하였고, 환경보호를 위한 도민 생활과 생각을 담았다. 이러한 영역을 총괄하여 총 11개 분야, 38개의 관심영역, 261개 지표를 구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