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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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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일·생활균형과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중소기업 직장문화개선 가이드라인」개발
작성자 전남광역새일센터 등록일 2021-12-23


·생활균형과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중소기업 직장문화개선 가이드라인개발


전남여성가족재단·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이 함께 일하기 좋은 일터 만들기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직장문화개선 프로그램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였다.

 

여성가족부는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하여 2017년 경력단절예방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사업수행 기관 확대 및 경력단절예방팀을 신설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노동시장의 구조적 차별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 및 재단절을 예방하고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여성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발굴이 지속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단축근무 등 새로운 근무방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차원에서도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가능한 다양한 일·생활균형 및 가족친화제도와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도 중소기업을 위한 직장문화개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컨설팅, 교육·워크숍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직장문화개선 컨설팅은 근로기준법 적용 확인 및 검토 후 근로계약서, 임금테이블, 취업규칙 정비 등의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의 인사노무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직장문화개선 프로그램 개발 시범 운영에 참여했던 H기업 대표는근로기준법이 변경되면 취업규칙도 변경신고를 해야 하는데, 기준에 맞게 작성되었는지 확인을 못하고 있었다. 이번 직장문화개선 프로그램 개발 시범운영(컨설팅)에 참여하여 근로계약서, 취업규칙, 임금명세서 등을 정비하는 기회가 되어 인사노무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향후 유연근로제도 도입, 가족친화인증 등을 통해 일·생활균형문화를 갖춰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안경주 원장은 직장문화개선을 통해 기업은 이직을 줄여 숙련된 노동자를 확보할 수 있고, 편안한 근로환경을 통해서 작업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며, 좋은 직장문화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